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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다시 보인 이 사진.
2008년 연초에 내 라인업을 구축하던 녀석들의 열쇠.
편안하니 놀러 다니기에는 가장 좋았을때가 아닌가 싶다.

more..

2009/10/15 16:13 2009/10/15 16:13
친구들과 저녁식사후 귀가를 하던중
파손후 정비되지 않은, 극악의 노면 상태로 인하여 원하지 않는 사고가 났습니다. T^T
차라리 오프로드가 더 이 길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정도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왕복 2차로, 편도 1차로 도로이며,
많은 차량이 출퇴근시에 이용하는 도로이기에 긴급회피 할 장소도 없었습니다.
사고발생 시간은 오늘 저녁! 2009년 10월 9일 오후8시경 입니다. 통행차량도 매우 많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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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위성사진 // 주변모습은 현재 상태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차량의 타이어와 휠이 파손된 곳의 노면상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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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교통조사계 송진기 경장님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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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노면의 깊이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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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이 심하게 손상되어 있습니다


사진속 핸드폰은 "애니콜 SCH-B850 (써클폰)"입니다. 위 모델의 상하 길이는 10.5cm 입니다.
사진속의 모습을 근거로 어림잡아 측정하더라도 반절이상 들어갔으므로 적어도 저 망가진 노면의 깊이는 6cm 정도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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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모습의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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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으로 파손되어 사이드월이 터진 타이어



타이어는 완전히 파손되었습니다. 사진속 장면과 같이 사이드월이 터져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강성좋은 휠중 한가지인 OZ Superleggera 휠의 림이 많이는 아니어도 휘어져 버렸습니다.
참고로 이 휠은 서킷들어가서 연석밟고 다녀도 멀쩡하던 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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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타이어 측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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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과 타이어가 손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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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충격으로 숄더도 터져나갔습니다.


파손된 타이어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Side Wall'이 두곳 터져나갓으며, 그중 한곳은 휠의 'rim'과 맞닿는 'Bead' 부분까지 함께 터졌습니다.
또한 휠의 'rim'부분의 손상 역시나 큰 손상은 아니지만 휠의 발란싱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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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모습의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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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되어 주저앉은 타이어



타이어 파손으로 완전히 주저앉은 타이어의 모습 입니다.

타이어 스펙이 215/35R18 이므로, 타이어 측면의 편평비(단면높이)가 림속으로 가려지는 'Bead'부분을 포함하여 75mm 정도되며,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는 50~55mm 정도가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측의 파손된 타이어를 보면 30mm 수준까지 주저앉은 상황입니다. 이 타이어는 미슐랑 할아버지가 와도 다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타이어 교체하여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영수증 확인해보니 3주 되었군요.... -_-;
휠&타이어 교체후 주행거리 1100Km만에 아주 제대로 망가졌습니다.

출퇴근에 많이 이용되는 길이다보니 이 길로 다니는 공무원들은 매일 매일 십수명 이상일것입니다.
특히나 요번 사고가 발생한 장소의 근방은 대전 서남부권 개발공사로 인하여 수 많은 공사현장이 존재합니다.
적어도 이런 환경의 도로라면 근방 공사현장의 관련 시공업체들은 물론, 공무원들이 더 신경써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나 이 길은 경찰들의 순찰코스중 한곳입니다.

그들이 조금만 신경써줬다면 요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내 차가 사고나지 않는다면 괜찮다는 자세의 안위주의적 생각으로 돌아다닌 시민의식 부족한 사람들과,
피같은 세금으로 녹을 먹는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반드시 관련 부서에 신고해서 하루라도 빨리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 사고에 대해서 과연 관할구역인 대전 유성구청은 어떤 헛소리를 떠들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날이 밝는대로 셀프카를 다시 불러서 게라지로 차량을 이동하여서
서스펜션 마운트의 파손이 생겼는지도 점검해보았더니 예상했던 문제가 더 발생되어 있더군요.
바로 서스펜션 마운트의 머쉬롬현상(변형)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교체or수리 하기전에는
차량의 얼라이먼트값이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_-; 젠장... 수리할게 한두개가 아니구만...

휠 타이어가 파손되고, 서스펜션 마운트가 망가지는 충격이라면 서스펜션도 육안상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멀쩡 할 수 없다는 것이되니, 서스펜션 교체 역시나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겠습니다.
2009/10/09 23:25 2009/10/09 23:25

돌아오는 10월 5일 Track & Competition 타이어 주문 들어갑니다.

요번에는 지난번에 구입해서 사용한 Nitto와 Hoosier는 구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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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구입 가능한 타이어는 2가지 종류입니다.
미국에서 구입할 예정이고 운송은 배편으로 들여올것입니다.
일본에서 견적내보니까 미칠듯이 비싸더군요.. -_-+


1. Yokohama ADVAN A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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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chelin Pilot Sport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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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가지 제품명을 클릭하면 Tirerack.com 에서 구입가능한 상세한 가격과 스펙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Jeff가 구입해서 보내주기로 했으니 가격은 타이어랙 가격하고 비슷비슷할겁니다.


"Kumho VictoRacer V700" 와 "Pirelli PZero Corsa" , "Pirelli PZero Corsa System"도 올릴까 싶었지만...

우리나라 제품인 금호타이어를 해외에서 사와야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웃긴것 같고,
더군다나 국내 판매를 안하겠다고 거절한 금호 관계자가 괘씸해서 구입 리스트에서 아예 빼 버렸습니다.
그리고 금호 생산직들 연봉을 보고 놀라서... 원가를 한참 낮출수 있는 제품을 재가격주고는 못사겠습니다.
타이어 생산이 대부분 자동화되어있다는거 뻔히 아는데... 생산직 연봉 1억이상이 몇명....? o_O+

PZero Corsa는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
그리고 코르사는 너무나 구입 할 수 있는 사이즈가 적습니다.. -_-;;;;


주문 물량은 1인당 2대분까지. 각자 자신의 이름으로 통관시키는 조건입니다.


RK멤버들은 팀 블로그에서 자세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오늘 게라지로 밤늦게 오시기 바랍니다. 게라지에서 바베큐파티나 하면서 이야기합시다.

2009/09/25 13:25 2009/09/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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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이 생기어 숨겨왔던 녀석을 급하게 떠나보냈다... Targa....



작년, 그리고 올해 왜 자꾸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어렵고 힘들뿐이다....

그리고 어렵게 눈붙인 지난 새벽의 짧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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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8R을 타고 달리고 있는 내모습... 꿈속이었지만... 즐겁고 경쾌하였다....

그리고 내일 내 불독강아지를 찾으러, 서울로 상경한다.... 불독강아지를 내손에서 3주정도 때어놓았던것 같은데...

매일같이 집으로 돌아오는 주차장에 오래된 그녀석이 없으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더라...

STI보다도 싸고 느린차지만... 그리고 작은차지만....
항상 같이하는 시간이 즐거운 내석이 쥐색의 내 불독강아지이다...
몇번의 사고를 겪으면서도 떠나보내지 않았던 내 불독강아지...

내일 이 아빠의 품으로 돌아오면... 오랜만에 말골재를 달려보러 가자꾸나...
2009/09/21 16:54 2009/09/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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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녀석도 찾으시는분 꽤 있으실겁니다. 바로 포르쉐 폰트입니다! ^^
  각 차량 제작사별의 폰트를 모두 가지고 있을때도 있었는데... 그 모음집이 어디갔는지 없군요..ㅠㅡㅜ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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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9:42 2009/09/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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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폰트는 Ferrari 폰트로 알려진 Ferro Rosso 폰트로 제가 적어놓은 이미지입니다.
상업적인 폰트라서 유료폰트인지 알았더니, 다행히 무료폰트이더군요.. 그래서 업로드 유지합니다.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2009/09/07 13:42 2009/09/07 13:42

  2007년 2월중순... 춘천에 갔다가 대전으로 돌아오는길에 촬영했던 짤막한 영상...

  이날 춘천톨게이트를 나와서 경춘고속도로 진입후 첫번째? 두번째? 터널이었던 기억이다. 측면에서의 외풍이 심하게 불던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편안한 주행을 하다가, 터널에 진입하면서부터 가속하였던 상황이다. 터널 탈출 즉시 최대한 빠른 시간에 감속하였다. 터널을 탈출하자마자 차량 우측에서 불어온 외풍으로 차량이 흔들~ 거리는듯한 느낌이 났던 상황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뭐 속도를 줄인 더큰 이유는 옆에서 뭐라해서지만...


  내 MINI(R53)은 이 당시가 최고속 위주로는 절정에 이른 튜닝상태였지 않나 싶다. GPS로 247Km/h 까지 찍어봤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후로 여러번의 디튠을 반복하면서 지금은 그러한 최고속은 나오지 않는다. 그냥 편안하게 타기 좋은, 중고속 영역대에 토크밴드가 넓게 퍼져있는 슬라럼샛팅이니 말이다.. 지금은 순정의 헤드실린더가 장착되어있지 않다.


  이 영상을 촬영할 당시의 튜닝 상태는 아래와 같았다. 사실 인테이크는 판넬필터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인테이크박스 자체를 개조한 상태였기에 오픈형이나 다름 없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내용일것이다.

06 MCS - A/T - LHD - DS

Itg Panel Filter / Alta 15% SCP / Alta SS LWP /
/ Schrick HighCam / Wiseco High Performance Pistons /
/ Mille Miglia Exhaust / M7 Under Sttrut Brace /
/ TEIN luxery master springs / Wilwood DynaPro 4P Barke /
/ Kosei K1-TS 17" 7.0J +42 / BFGoodrich Profiler 215/40/17 /
/ Engine OIL : Aral Super tronic 5W30 / Trans OIL : Agip DEXRON III
/ Final~~!! MTH ECU Remapping

이제는 영상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들은 가슴아픈 기억들일뿐이지만... 영상 자체를 감추고 싶지는 않다.
2009/09/06 16:59 2009/09/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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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영상을 보게되면... 그저 웃지요^^


2009/09/05 17:33 2009/09/05 17:33

Audi 100S Coupe

from my motor life 2009/09/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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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뒤태를 지닌 차량은 무엇일까요...?
1970년 제작된 Audi 의 100S Coupe 의 뒤태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우면 저 밑밑하고 무거워보이는 스틸휠까지 아름다워 보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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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아서 그렇다고요..?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존한 아우디중에서 가장 아우디스러움이 녹아난 차량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였기에 눈에 익숙지 않을 뿐입니다.
조만간에 위 차량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까 싶습니다. ^^

PS. 차량잡지인 스트라다 09년 9월호에 위 차량 사진이 한컷 나왔다고 해서 적는거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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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01:03 2009/09/05 01:03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이면 제가 E46 이후로
가장 이뻐하는 BMW는 BMW 1 Series 에 있다는 내용을 아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지요... 작고! 기본기가 탄탄한 차량들이라는것!!! ^^



일단 다음 파일은 다운로드 받아놓고 시작 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글에 아래 링크속 파일의 일부분들이 사용되기는 하니 부분적인것만 보시겠다면
굳이 다운로드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1 시리즈를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라면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Downloads] BMW  1 Series catalogue & datasheet



이 글에는 중간 중간 숨겨진 링크들도 꽤 있습니다. ^^ 유의하시길...




우선 제가 1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녀석은
BMW 1 Series (three-door) - E81 의 130i입니다.

E81 - 116i 118i 120i 130i 116d 118d 120d 1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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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81 130i


바로 이 튼튼해 보이는 앞모습의 녀석입니다.
구형들에 비해서 저놈의 코구녕.. 키드니그릴이 비약적으로 커졌지만...
그래도! 이녀석은 이뻐 보이기도 하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BMW Performance 옵션을 모두 해줘야지만 미치도록 좋아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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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찢어놓은 눈도 아니지만... 슬쩍~ 눈이 여우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도 단단해 보이는 저 느낌.. 너무나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 제가 해치백 매니아라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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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제가 사랑하는 3도어 해치백의 옆라인...
그것도 BMW 이기에 더 사랑스럽습니다. 우어~ 우어~!!
더군다나 해치백이 FR이라니.. -_ㅜ; 감동 감동 감동....

단! 무조건 130i 이어야 합니다. 예! 전 차량에 있어서는 매우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항상 최고 사항의 엔진이어야 한다고!! 그래야지만 그 차량의 본래의 느낌을 느낄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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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1/E87 datashee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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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1/E87 datasheet 2


독일어 버젼을 보기 힘드시다고요..? 아.. 이미지가 좀 작군요.. -_-;;;; 아니면 독일어때문에...?
전 문제 없답니다.. 후훗.... ^ㅡ^;;;; 영어버젼은 아래 올립니다. 딱 최고모델들. 123d 와 130i 만 올립니다.
세세한 수치들이 다른경우가 있기에... 차폭이나 지상고등등... ^0^;;;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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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1 123d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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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1 123d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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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1 130i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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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1 130i size


1시리즈 해치백 모델들은 M모델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M스러운 M Sports package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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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조금은 아쉽지만 5도어 해치백.. E87입니다!
전 어차피 뒷자리에 사람을 잘 태우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사람을 태워야 한다면...
해치백이라 한들 3도어가 아닌 5도어가 가끔은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T^T
E87 - 116i 118i 120i 130i 116d 118d 120d 1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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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7 123d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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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7 123d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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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7 130i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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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7 130i size





2007년 4월 E87 로 시작되었던 1 시리즈는 2006년 11월 E82 라는 Coupe 차량을 내놓습니다.
E82 - 125i 135i 120d 123d

이 차량이 등장하자 마자 해외 포럼들에서는 E46 M3의 후예가 나타났다는 소리를 다들 외쳐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BMW 막내 라는 이유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무시를 당하기 시작합니다.
하긴.. 1시리즈 쿠페가 나오기전에는 한국에서 BMW 1시리즈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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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2 123d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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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2 123d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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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2 135i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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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2 135i size



더군다나 한국시장에 E82는 게솔린 모델인 125i와 135i는 수입계획조차 없고,
디젤모델중에서 가장 하위모델인 120d 로 런칭을 하게 됩니다.. 아니!! 명색이 BMW 인데....
디젤이라한들 스포티한~ 123d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120d라니.. T^T
BMW 의 매력은 지긋이 눌러밟는 악셀에 따라서 부드럽게 상승해주는 rpm 과, 우렁찬 배기음입니다!!!
그런데 120d 라뇨... 토크만 높으면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고rpm 을 사용하고 싶다고요... 엉엉...

여튼... 한국에서의 1시리즈 런칭은... 매우 안습의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BMW 가문의 소형차량 라인이 2개가 되어버리는 경우인데...
먼저 런칭한 미니와  나중에 런칭한 1시리즈가 전혀 다르지만,
동일 할 수 밖에 없는 시장에서 경쟁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1시리즈의 한국 런칭은 125i 와 120d 의 조합.
혹은 135i 와 123d의 조합으로 런칭되었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는 바입니다..!!!!!


1시리즈 쿠페는 상큼한 아이템들이 순정으로 꽤 많이 나옵니다.
바로 다음의 BMW Performance Part Catalog를 보시면 됩니다... 아주 카본 도배질입니다.

[Link1] Geneva 2008: BMW Performance Part Catalog
[Link2] [E82&E88] BMW Performance Parts Information

대표적으로 모든 BMW Performance 차량의 파츠를 장착한 차량은 E82 123d 차량이지만.
E82 135i 에도 공유되니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 판매중인 120d에도 호환됩니다.



1시리즈 쿠페가 나온지 두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친분있는 동생이 북미버젼의 E82 135i 를 수입해왔기에 저는 타봤습니다.
물론 오토미션이 아닌 수동이었습니다...

길들이기 전에는 슬쩍 동네한바퀴 돌아보는 정도였지만...
길들이기후에 리밋풀어버린뒤에 타보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작고, 튼튼한 심장과 두다리로 인하여 잘 달리지요... 제가 원하는 차량에 부합했습니다만...
해치백이 아니라는게 얼마나 아쉽던지.... 전 해치백에 목숨 걸고 사는편입니다. ㅡ0ㅡ;;;




그리고 E82 출시후에 또 하나의 1시리즈가 나옵니다.
제가 1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지 않는 모델일겁니다...

BMW 1 Series Convertible / E88
E88 - 118i 120i 125i 135i 118d 120d 123d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전! 컨버터블 차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싫어합니다. 오픈에어링의 로망따위는 이미 내다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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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8 123d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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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8 123d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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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8 135i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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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8 135i size




남들이 목놓아 부르는 오픈에어링의 로망....
거쳐간 몇대의 차량들로 즐겨보니 별로 좋지도 않고, 그냥 커다란 썬룹이 있는게 더 좋더라고요.
몇번 열고 닫으면 이리 저리 손봐줘야 하고, 툭하면 삐그덕거리는 소리나는 컨버는 사절입니다.
특히나 컨버터블 차량은 제가 좋아라 하는 슬라럼을 하기에는 모든면에 있어서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컨버터블을 타야 한다면... 저는 하드탑보다는 소프트탑이 좋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하드탑컨버터블은 이상하리만큼 저에게 친숙하지 못합니다...
컨버터블은 왠지 소프트탑이어야지만 컨버같다는 기분일까요...? ^^

뭐.. 컨버터블 차량을 극히 싫어하는 저에게도 예외의 차종도 있었지요...
Honda S2000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단종되었으니.. 안뇽~!
아.. 포르쉐 컨버터블이라면... 다시금 생각을 해볼지는 모르겠습니다... ^ㅡ^;;;;;



아참!!! 여기까지 내려오면서 인테리어 사진은 하나도 없었군요!!!
E81 130i 의 풀옵상태에서의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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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슬쩍~ 삼천포로 빠집니다..ㅎㅎ

저는 큰차를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닙니다.
작고 탄탄한 차량을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나름대로 실용적이기까지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해치백 차량입니다. 그중에서도 항상 Hot Hatch!!!!

그리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해치백 차량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VW Golf 6세대의 플렛폼을 공유한다는 소리에... 관심이 슬적 꺼지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독일의 명마!! Porsche 의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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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에게 가장 좋은 기억을 지니고 있는 BMW 의 차량은
도리어 1시리즈 보다는 조금 컸던 과거의 3시리즈들에 속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들은 BMW M3 입니다. 특히나 E36E46 이렇게 두가지 였지요...
그중에서도 E46 M3 를 가장 좋아했으며, E46 M3 중에서도 E46 M3 CSL 을 미치도록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유했던 E46 M3는 아쉽게도 CSL 이 아니었습니다. -_ㅜ;

그리고 다른 M3 를 한가지 더 꼽는다면 E36 M3입니다.
그것도 절대 Coupe 차량이면 아니됩니다. E36 M3는 반드시 문짝 4개짜리 Sedan 이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뒷동에 E36 M3 세단 진청색 차량이 한대 있는데...
참으로 이쁜 차량입니다... 멋진 아주머니께서 타시는데... 파실생각이 없으시답니다.. -_ㅜ;

하지만 현재의 M3 인 E92 M3는 저에게 아무런 매력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량이 커지고 무거워졌다는거....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차량의 출력이 좋아졌다 한들...
슬라럼에 있어서는 차량이 커진다는것과 조금이라도 무거워진다는것은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더욱 땡기지 않는 E92 M3며... 실제로 운전할때도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항상 반복하여 하는 말이지만...
즐거운 차량이란. 공차중량 1400Kg 이하면 좋습니다. 출력은 300~400마력사이면 딱입니다.
출력이 그이상 올라가봤자 단지 빨라졌을뿐 사람의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공차중량과 출력은 위 조건에 맞추어서 백분율로 계산해서 줄어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단! 늘어나는것을 절대적으로 사절입니다. 특히나 공차중량 1500Kg 넘어가기 시작하는 것들은 절대적으로!!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던 모습의 초기형 E87 + M Sports package 차량에
매우 좋아라 하는 휠인 Kahan Design RS-C 2piece 18" 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리터칭 안한 사진을 찾아야 하는데.. 원본이 없네요.. 칸디자인 사이트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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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17년간 군림한 독재 아닌 독재자였다지만...

Christoper E. Bangle 이 그립습니다...
현재의 Adrian van Hooydonk 로 수석디자이너가 바뀐이후의 BMW 차량들의
비정상적으로 커진듯한 키드니그릴은... 특히나 F01과 F02는 우악스럽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엑티언과 로디우스를 내놨을때의 충격보다 더 가시지도 않고,
익숙해 지지도 않는것이 너무나 싫습니다.. 더군다나 후이동크의 디자인들은 유연함이 없어 보여요...
2009/08/25 15:22 2009/08/2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