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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가 있는 골드배스 물건을 카피해서 파는 업체들이 있으니..
이런것도 하게 되는구나... 에효... 카피제품 만들지좀 말아라... 볼수록 질린다..
2010/08/13 01:15 2010/08/13 01:15
월요일날 병원진료 이후 탑정지로 차머리를 돌렸다...

탑정지에서 내가 가장 즐겁게 낚시를 즐기는장소...
철탑포인트쪽으로 방문하여 그늘속에 숨어서 낚시할수 있는 장소만 중점적으로 공략할 생각이었다..

아무래도 곧 모내기철이 다가오는터라...
탑정지의 수위가 하루에 10~15cm 정도씩 줄어들고 있는듯 싶다...
그나마 자그마한 저수지가 아닌 탑정지이기에 느린속도로 배수가 진행되지만...
열흘이상 연이어지는 배수는 연안의 수심이 확연하게 얕아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적으로 철탑포인트 맞은편으로 보이는 논가의 나무가 우거진 장소로 진입하니
햋살이 비추는곳은 19도가 넘어가는 수온. 나무그늘속에서도 16도의 수온을 자랑하고 있었다...

요 근처에 알자리가 있던장소가 있는데~~ 라는 기억으로 작고 화려한 웜으로 애들을 괴롭힐까 싶어서...
지그헤드에다가 7인치 길이의 플로팅웜 분홍색을 낑궈서 근거리에 보이는 나무가지 밑으로 길게 밀어넣었다...
수표면을 타타탁~ 치고들어가는 웜의 움직임.. 그리고 폴링~~
채비를 끌지않고 신나게 흔들어본다~! 뭔가 덜컥! 물었으나.. 아뿔싸...
물속의 나무뿌리와 나무가지들을 생각못했다...

그 순간 사용중인 테클의 상황은 아래와 같았다...

          Rod : NS Hurricane S-662ML 
          Reel : Pfluger Supreme XT 9030XTX (2000번)
          Line : DAN PAPWING 7lb.


사이즈가 몇인지 확인도 안되는 녀석이 물속의 장애물을 휘어감아버리고,
내가 조금 힘을 써보니.. 라인이 그대로 터지어 버린다... 후...
곧 이어서 주둥이에 걸린걸 털어내려고, 물위로 뛰어오르는 개체의 사이즈는...
딱! 봐도 오짜다!!! 아놔.... -_ㅜ;

오기가 생기어 테클을 바꾸어서 다시금 캐스팅해보았다.
요번에는 조금더 강하게 사용해보자!!! 주력장비!!!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SUNLINE BMS FC Sniper 10lb.


물색에 맞추어 Gary Yamamoto - BigIKA 140 (cinnamon/green flake)
GRAN - Hooking Master 3/0 (monster class)에 채비하여 캐스팅하였다...

아!! 역시나 아직 캐스트릴로의 스키핑은 어렵구나..ㅠㅡㅜ 백래쉬!! 두둥...
백래쉬난 라인을 풀고있는데... 거의 다 풀어나가는 찰라!!! 라인의 흐름이 바뀐다...
앗...!! 물었다!!!!! 그러나 -_-; 한 5초만 더 있으면 라인을 다 풀수 있을듯 싶고...
지가 물다 뱉어내겠지 라는 생각으로 챔질없이 열심히 라인을 풀었다...
라인을 풀어내고 감기 시작하는데... 라인의 텐션이 팽팽해질려는 찰라...!!!!!
헉!! 이녀석 아직도 물고있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손목으로 가볍게 챔질을 해보았다...
그러자!!! 오오오~~ 왔어 왔어!!!!! 라인이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드렉을 조금 감고, 릴을 감아들이니 라인이 강하게 당기어지며, 로드가 휘고 우는소리가 난다... 웅~~!!

장소가 협소하고 서있는 장소도 아슬아슬하다보니 강제집행은 꿈도 못꾼다...
어찌어찌 끄집어내니 로드의 40cm 마커를 뛰어넘어~! 50cm마커를 가볍게 넘어준다...
문제는 -_-; 사진찍기 어려운장소... 이거 사진찍자고 넓은곳으로 나가려니... 귀찮다...
그냥 내 눈으로 확인했으니 릴리즈~!

그후로 그 장소에서 다시 풀어준 그녀석을 다시한번 더 잡고 -_-;;;
그보다 조금작은 개체 두마리를 더 잡았다...


그후 조금 좌측의 물길로 자리이동~!

이전자리에서 사용하던 이카는 너덜너덜 걸래가 되어버리어 바늘에서 빼내어 주머니속에 넣는다...
아무리 환경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된 웜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어떻게던 환경오염이다!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음번 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자그마한 쓰레기도 남기지 말지어다...

여튼... 이카를 빼낸뒤 DAMIKI STINGER 4" 304(Watermelon Black)를 채비한다.
그 녀석을 폭 5m 물골의 반대편에 물속에서 나와있는 흙더미에 캐스팅한뒤 물속으로 끌어내려 폴링~!
한놈 또 나온다... 계측도 귀찮다.. 3짜 중후반에서 턱걸이 4짜...?
손에서 비린내 나는게 실헝서... 계속 물속에서 데리고노니... 막판에 죽자살자 바늘털이하고 도망간다...
이런게 오토메틱 릴리즈지~~!! ^0^/

사이즈가 아까장소보다 작은듯 싶어서 다시금 스피닝을 집어들었다...

8mm 황동비드 하나 낑구고 Evergreen의 superlive 5" 106을 채비하였다.
연안가까이 수초의 엣지에 캐스팅한뒤 톡톡 흔들어주니 이녀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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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랜딩한뒤 또다시 테클교체...
요번에는 조금더 섬세한 채비를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꺼내들은 테클...

          Rod : Daiwa - Silver Creek Presso Bait 63LB-S
          Reel : Daiwa - Silver Creek Presso Bait
          Line : TORAY Bawo Polyamide plus 5lb.


캬햐햐... 확실히 배스용 장비가 아니다!! 송어내지는 쏘가리...ㅎㅎ

지그헤드(SR215 1/8oz.)에다가 Damiki d-Grub 3" gold 를 채비해서 캐스팅...
한마리는 랜딩성고 턱걸이 4짜. 두번째녀석은 라인이 터져서 랜딩실패~!


다시금 위에서 사용한 스피닝테클로 장비교체~!
2/0훅에 Gary Yamamoto - YAMASENKO 4" 901 (watermelon/crem white)를 노싱커로 채비해본다.
살살 액션을 주면서 느리게 릴링을 하니... 한놈이 턱~하니 물어준다!!!
아참 -_-;;; 여기 물가로 내려갈자리 없는데... 수표면은 내가 위치한곳에서 2m는 아래에있다...
들어뽕... 어렵다... 결국에는 라인을 손에 감아올려서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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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마지막으로 철수~!

약 두시간의 시간동안 손맛도 보고, 막판 2~30분 제외하고는 그늘에서 낚시를 하였기에...
시원하고 즐거운 조행이었는듯 싶다... ^^/



※ 같은어종이라 할지라도 강계에 사는 개체와, 저수지에서 사는 개체는 습성이 틀린경우도 있다.
겁대가리없이 아무거나 확확 물어주는 배스라지만... 배수기에는 이녀석들도 어렵다...
시간당 15마리는 기본으로 잡을포인트에서... 두시간동안 10마리정도 잡으니..에쒸...
2009/05/15 21:01 2009/05/15 21:01

오늘도 어김없이 출조..

오늘은 블랙킬러(대전)군과 함께 출조합니다...

1차로 도착한곳은  대전 갑천 상류지역인 상보안유원지...
입질은 오기는 오는데 -_-; 무지하게 짧네요...

러버지그 1/4oz(연두색형광)  +  ZOOM - Brush HOG (141 Wat Gold Glitter)
사용했고, 한번은 웜잘라먹고 나오고, 그 다음번은 물속에 위치한 고사목에 걸려서 터뜨려먹고 포인트이동!


두번째로 도착한 포인트는...
제 조행기에 자주 나오는 곳이지요.. ^^ 갑천 가수원(화장터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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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침없이 탐색용으로 스베질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바닥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윌로우타입의 싱글블레이드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사용한 스베는 PBZ - SNIPER720 ELASTIC - SW 3/8oz. [HotTiger] <= 링크인거 아시쥬?
헬기장 앞쪽부터 시작해서 상류쪽의 보 앞까지 빗자루로 바닥 쓸듯 긁어보며 가는데..
얕은입질... 트레일러훅을 물고 나옵니다... 짜치 이하 사이즈녀석이라 사진이고 뭐고 없이 방류~!

스베를 A 로 표시된 자리에서 물고 나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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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래도 35~40cm 위주의 사이즈들이 잘 나오는 자리인데..
몇번 스베를 더 던져봐도 반응이 너무 뜸하길래 상류쪽의 보 앞까지 슬슬 긁어서 이동해봅니다..
그래도 아니나오길래.. 다시금 위 포인트로 이동...

스베를 거두워들이고 채비를 바꾸어 다시금 캐스팅합니다.

요번에 캐스팅하는 채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키타입 러버지그 1/4 (갈색) + ZOOM - Baby Brush HOG (013 Pumpkin)
※ 전 러버지그를 수초지대에서 활용할게 아니라면 위드가드를 다 잘라버립니다.
    이유인즉 위드가드덕분에 후킹미스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뻗뻗한 위드가드가 사용된 제품도 적지만요..
    숏바이트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위드가드를 다 잘라내버리시길 추천~!


캐스팅후 옆에 동행출조한 친구녀석과 바닥에 주저앉아 노가리~타임...
릴링..? 호핑..? 범핑..?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캐스팅후 롱타임 스테이~ 말이 스테이지.. 그냥 방치죠 -_-ㅋㅋ

한 5분 지났을까... 범핑한번 해줍니다.. 떠오르는 순간 입질이 옵니다..
훅~~! 아싸!!! 챔질해서 확실히 주둥이에 바늘을 걸어주니...
이녀석이 치고 나갑니다.. -_- 야!! 배식아!! 고옆으로 가면 내친구 라인건다 가지마!!!!!
어쩔수 없이 드렉을 잠그고 20m 거리에서 15m 정도까지 라인이 엉키지 않을 거리로만 강제집행을 합니다..
그런뒤 드렉을 다시 조금 풀러주고 이리저리 잠시 가지고 놀며 랜딩...


꺼내보니 요녀석이 나왔습니다. 40cm 정도 되네요.. ^^
B 라고 표시해둔 자리에서 히트했습니다.. 역시 회유포인트에 던져놓고 데드워밍이 좋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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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후에 몇번의 짧은 어신이 왔지만.. 후킹미스로 패스~!
20분정도 더 지져보다가 안나오는듯 싶어서 철수결정~!


오늘 제 손에 의하여 물가에 드리워진 녀석은 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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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샛팅이지요..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PS. 대전분들.. 가수원이 배스잡기 어려운곳이 아닙니다..
      단지 기다림이 지루한곳일 뿐입니다...
      최대한의 데드워밍 운용이 이곳에서 한수라도 건질수 있는 방법입니다.

2009/04/05 19:21 2009/04/05 19:21

골배 2009년 4월 정출 점심식사후 있었던...
전우용프로님의 강의내용 기억 하시죠..?

봄철패턴과 산란직전의 패턴과 산란후의 프리스폰상태의 배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산란은 보름달을 기점으로 한다는 이야기...

대략... 2009년 4월달 산란은!!!

  4월10일 기점으로 하늘이 맑은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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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에서 몇몇 포인트 집어내서 말하면...
간단하게 압축해서 말하면...

3월달에 산란하는 배스는 없다. (혹시나 있는놈들은 맛탱이 간놈이다.)

표층 수온이 8~9도가 되기 시작하면 5~6m 권 이상의 깊은수심에서
3~4m 정도의 중간 수심층 지역까지 올라오고,
이때는 먹이터를 정해서 수온이 급 상승해주는 주간시간에 연안의 수초지대와 같은
수온상승이 빠르게 유지되는 지역에서 발견되는 경우들이 많다.
석축지대는 볕을 머금고 수온이 상승하는 속도는 늦지만...
그만큼 늦게식기때문에 정오가 지나서부터 배스가 몰리기 시작하며..
늦음 밤까지 그곳에 머무를수도 있다.

표층온도가 12도가 넘어가면 2~3m 이하의 수심층 지역에서 머무르게되며.
활발한 먹이활동과 산란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표층온도가 16도가 넘어가면 산란을 하는데.
수온이 문제가 아니라 보름달의 영향을 받는다.
보름날 구름이 꺼어서 보름달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 날씨가 맑고 달이 큰 날에 산란할 확률이 높다.

4월 산란철이 첫 산란철이며 가장 큰 개체들이 산란을 시작한다.
5월 산란철과 6월 산란철.. 뒤로 갈 수록 평균적인 개체의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5월달에 산란시에 알의량이 가장 많다.

산란직전과 직후의 암컷은 먹이를 쉽게먹지 않는다.
이시기에 암컷배스는 체급에 비해서 중량이 많이 나간다.

산란전부터 시작해서 산란후,
알이 부화될때까지의 수컷배스는 알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공격성이 강하다.
이시기의 수컷배스는 체급에 비하여 중량이 적게나간다.

봄철 배스낚시의 패턴은...
암컷을 공략할것인지, 수컷을 공략할것인지에따라서 채비의 운용법이 바뀔수 있으며.
암컷의 경우에는 산란전과 산란후의 상태에 따라서 공략법이 바뀔수 있다.


산란철에 다다른 배스는 암컷과 수컷이 분리되어서 움직인다.

수컷의 경우에는 소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집들이 생겨나며 이때 좋은 알자리를 찾기 위해서 암컷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적합한 알자리를 발견하면 그곳에 머무르기 시작한다. 잡아들인 배스가 입이나 꼬리쪽에 상처가 심하다면... 그 녀석을 포획한 자리가 알자리를 형성하기 시작한 자리라고 생각하면된다. 다만 너무 지져대면 그곳에 머무르던 개체들은 해당 알자리를 포기하고 이동하여 새로운 알자리를 형성한다.

  반면에 암컷은 많은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집이 형성되며,  깊은수심과 쉘로우권을 빠르게 오르내리며 왕성한 먹이활동을 벌인다.. 이는 산란시에 소모될 체력을 미리 보충하기 위하여 그러한것이다. 하지만, 산란직전으로 보는 닷새전부터는 먹이를 먹는 량이 눈에띄게 줄고,  산란 당일에는 먹이를 먹지않는다. 이유는... 알때문에 배가 불러서~! 』 <= 『 』속 내용은 쌀국 사이트에서...



산란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서 틀리다...

대다수의 저수지는 평지형 저수지다. 이런 경우에는 새물이 유입되고,
수심이 얕아서 온도가 빨리 상승하는 상류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커다란 호수와 같이 새물 유입구가 많고, 딱히 상류를 분류하기 어려운 지역들의 경우에는...
즉... '안동호','대청호'와 같은 지역들은 북쪽에서부터 산란을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간다.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너무 광범위할 경우에는 최대한 북쪽에 가까이 위치한 얕은 수심부터 뒤져라~!

※ 위 내용들을 조합해서 생각하다보면... 계곡형 저수지는...? 이라는 질문이 생길수 있는데...
계곡형 저수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상류의 새물유입구지역을 지져보는것이 가장 확실할듯 싶습니다.

포인트 형성의 최적의 장소들을 꼽는다면...
북서풍을 막아 줄 수 있는 지형이 위치한곳이 좋다.
또한 배스가 알자리를 파기 쉬운 바닥지형을 지닌곳!
뻘보다는 잔자갈이 많이 깔린 지형이 알자리에 산소를 공급하기 좋기에 더 유리할것이다.

2009/03/24 11:39 2009/03/24 11:39

역시나 오늘도 출조를 나갔다지요....

다른사람들... 회사에서 일하시고, 인터넷으로 몰래 몰래 야구보실때... 음하하~~~!! (돌맞을짓...? -_ㅜ)


서논산IC근방에 지인과 함께 들릴일이 있어서 논산으로 넘어가서 그쪽에 전달해줄것을 전달하고!!!
탑정지나 두계천.. 혹은 XXX 상류를 뒤져볼까 싶다가... -_-a
아니다...!!!! 이왕 온거, 부여의 가화지를 가보자!!! 싶어서 차량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가화지야 기다려라.. 엉아가 간다~~~!! I am Go on~~!!!!!!

저 멀리 가화지가 보입니다...
가화지 포인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한번 와봤을때 사람 많아서 진입 못한...
서동요오픈세트 좌측으로 위치한 직벽포인트... 저~ 멀리 물건너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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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벽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포인트 시원~ 하지요..? ㅎㅎ
  좌측에 팔다리만 나온놈은... 곧 가입할지도 모르는 신입회원... 난폭군....ㅋㅎㅎ
  오른쪽에 나오신분은 착한서방(논산)님... ^^ )


서동요오픈세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가로 진입합니다..
저~ 멀리 포인트에 사람이 보입니다.. 세사람이 보입니다...
하지만 포인트 진입해서 보니.. -_-;; 세사람 아니죠~! 네사람입니다...
그중 세분은 저랑 같은 샵에 자주 들리시는 분들.. >_<* 이리 방가울때가....

여튼 포인트와 채비 설명받고 채비꾸려 캐스팅합니다.. ^0^* 나와라 나와라...
하지만.. -_-+ 다들 채비에 꿀발랐나.... 줴에에에에엔장~!!! 저만 안나옵니다.. 아아아악~~!!!!!
하긴.. 세분은 조력 10년 넘어가는 고수들입니다.. -_ㅜ;

슬슬...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_ㅜ 흑흑...

그러다 원래 친분있던 세분의 고수들은 철수~!
그리고 저랑 친구, 그리고 원래 계시던분 한분 남습니다...

좁은 포인트에서 세분이 빠졌으니 포인트는 넓어졌지요...
그래서 여기 저기 다 던져봅니다.. 그러던중....


남아계시던 다른분이 저한테 슬쩍 말씀을 거십니다..ㅎㅎㅎ

처음뵙는분 : 저 다리에 거치하신 로드홀더 직접 만드신건가요?
Jhan : 옙~! 제가 직접 만든겁니다... 플라이할때 쓰던거랑은 형태가 다르지만 중얼 중얼.....
처음뵙는분 : 그걸 인터넷에서 본것 같아서요....
Jhan : 골배나 제 블로그에서 보셧을건데요..ㅎㅎ 제가 골배의 Jhan 입니다. (_ _)
처음뵙는분 : 제가... 골배의 "착한서방(논산)"입니다..
Jhan : (허거걱) 옙 안녕하세요.... (아놔... 지금까지 한시간 이상 꽝의 연속인데.. -_ㅜ 옆에서는  한시간동안 다 합치면 열수는 나온것 같은데.. 이러다 골배에 꽝조사 났다는 소리 들어가는거 아니야? 그보다 아놔.. 난폭군 데리고 처음온 포인트인데.. 이거 잘나온다는 정보 흘려주고 온건데.. 안나오면 욕은 바가지로 디립다 얻어 먹을텐데.... %$&^%$&)



여튼.. 그리하여... 대화를 하며 낚시를 계속합니다...

제가 다운샷싱커를.. 골배제품중 가장 무거운거.. 13.8g 인가용? 그놈만 들고가서 그런지 몰라도...
숏바이트도 숏바이트지만... 어신의 전달력이 너무 약합니다.. -_ㅜ;
착한서방님께 가벼운 봉돌 하나 빌리어 해보지면... 계속~! 그렇습니다...

아... -_-+ 니가 정녕 나를 약올리는구나.. 배스야...... ━_━+

마음을 바꿧습니다... 바닥을 긁어서라도 쓸어버릴겁니다...

바로~! 지그헤드로 채비 전환.... 자.. 긁습니다...
지형을 슬슬 긁어 나갑니다.. 하지만.. 밑걸림 매우 심합니다...

그래도 채비 뜯겨가며 긁습니다.... Sweeping!!!!

그러다... 그래도 이쪽 자리는 채비 다섯개나 뜯겨가면서..
전방 15m 부터 시작해서 저 서있는 자리 기준 폭 2m 안쪽의 지형은 대충 알겠다~! 라는 상황입니다..
전방 8~10m 앞쪽에 위치하고있고, 수심 2.5m 조금 안되는 브레이크존이 심하게 형성되어있는 위치...
대략 -_- 또 밑걸린줄 알았습니다.. 아까는 여기서 밑걸린거 튕겨서 빼냈는데..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밑걸린 채비를 빼내기 위해서... 릴에서 라인을 조금 풀어낸뒤에...
로드를 앞으로 기울이고, 라인을 손으로 당겼다가 놓으면서 로드를 더 숙입니다...


라인을 당겻다 놓는 소리... 틱~!

 

그 소리와 함께,
물속에서 채비가 크랭크가 스트럭쳐에 부딛히면서 액션이 깨지듯이...
훌러덩~! 하는 느낌이 납니다... 빠졌구나... 싶은데...

헉!! 헉!! 헉!!!!!

아니.. 안빠졋나.. 설마.. 다시 그자리에 그대로 폴링되서 걸렸나..?
아닌데.. 나 릴링 안했는데.. -_ㅜ;;;;;;;;; 라고 생각하며 말하는데...

어! 어! 어!!! 어~~~~!!!!!

라인이 저한테서 멀어집니다...
갑자기 릴에서 라인이 풀려 나갑니다....

찌이이이이익~~!!

1. 지그헤드가 빠져 나오며 생긴 리액션에 뭔놈이 물고 째는겁니다...-0-;
2. 문제는 -_-; 밑걸린거같이 릴링하면 안나옵니다...
3. 사실 끄집어 낸다음에 생각한것인데.. 드렉을 두바퀴 이상 풀어놨었습니다...
4. 초반에 잠그지도 않고 -_- 릴링해서... 감아도 감기지도 않고 치고 나간겁니다.. 이런.. 바보짓을.. -_ㅜ

이런 상황입니다... 드렉을 급하게 조이고 끌어냅니다...

아싸~! 이놈의 머리가 슬슬 보입니다..
바늘털이 시원~! 하게 합니다..
하지만 깊숙히 박혀준 지그헤드는 그냥 지그헤드가 아닙니다...
바늘 튼튼하고 예리하기로 유명한놈중 하나입니다..!!! ^0^ 신나게 털어봐라~! 그게 털리나~!


리고 끄집어내니 이녀석입니다..ㅎㅎ

오늘 해당포인트 최대어!!! 다른놈 열놈 나온다해도 안바꾸는 사이즈!!! 53cm~~~!!!
착한서방님이 휴대하시는 줄자로 측정한겁니다.. 으하하!!!!!!! 다른분들 잡으신거 오늘 40cm 도 안되던데...
마리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크기가 중요한거다!! 무게도!!!! -_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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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철수 직전에 찍은거라 채비된 웜이 틀립니다..


히트채비는 아래사진에서 나오지요!!!!!
지그헤드 SR215 (1/8) 배스프로샵의 스퀘민쉐드 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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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즐겨쓰는 장비샛팅입니다...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착한서방님까지 철수하신뒤에... 한 40분정도를 더 하면서...
착한서방님 계실때 계속 라인 터져서 잡고도 놓친놈...
그놈은 결국에 랜딩 직전에 -_-; 라인이 터지면서 자동랜딩...?

마지막으로 철수직전 지그스피너에 한수 더 나왔으나... 35cm 정도되는놈이라 패스....
이미 큰놈 나온터라 사진 찍는게 귀차니즘......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착한서방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_ _) 다음번에는 제가...
그 자리에서 마리수타작에 런커도 다 걸어낼겁니다.. 오늘은 마리수 조과는 실패.. -_ㅜ;
다음번에 마리수조과로 복수전 할겁니다.. 으흐흐.... -_-ㅋ
내일 도착하신다는 알파스로 마수걸이 꼭 런커 하시고요!!!! ^0^/

2009/03/19 00:24 2009/03/19 00:24

오늘도 역시나 출조길에 나섭니다...

오늘은 출조시 사용할 채비가 아주 간단합니다....
딱 요만큼 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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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지그 3/8 (검/보) + 게리 더블테일 3인치 (블랙)   // 1개
러버지그 1/4 (검/갈) + 게리 더블테일 3인치 (블랙) <= 히트채비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에코기어 버그엔트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에코기어 글라스미노우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BPS 스퀘민쉐드 2인치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메가배스 하제돈  // 1개

요렇게 딱 6개.. 이거 다 밑걸림으로 손실하거나...
혹은 현장에서 줏을수있는 다른사람이 버리고간 웜을 지그헤드에 채비해서 써볼까 싶어...
요렇게 간단하게만 챙겨갑니다.. 사실 두시간정도 출조인데.. 이정도면 넘치지요.. ^^

오늘의 출조지는 대전 갑천의 중류지역인 가수원 화장터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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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류쪽으로 올라가봅니다... 도착하자마자 한눈에봐도 사이즈 큰놈이 라이징합니다...
현재 극심한 저기압이라 애들 활성도가 떨어질터인데... 그래도  라이징하는것을보니...
오늘은 여기서 또 한놈 나오려나보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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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포인트는 정면으로 보면 11시 방향으로 새물이 유입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새물유입구가 끝나는 자리 우측으로 폭 5m 앞뒤 넓이 3m 정도... 그 자리 벗어나면 안나옵니다...
수심이 깊어야 60~70cm 정도이니 개체만 있고 얼음만 안얼면 한겨울에도 탑워터에 반응하는 자리입니다..
다만... 약한 물살이 있어서 탑워터 사용시 밀립니다..

지그헤드 1/8에 하제돈 채비해서  신나게  캐스팅하고 기다려보지만.. 안나옵니다..
보텀크롤로 바닥을 끌던... 보텀범핑으로 콕콕 찍고 오던.... 포기하고 우측(하류방향)으로 자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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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까 위치한곳보다 수심이 조금 깊습니다..
모래기가 약간 섞인 뻘지형에, 큰 자갈들이 군대군대 있습니다.. 대부분 수심은 1m 남짓 이고, 발 아래가 가장 깊습니다.
그리고 중앙에서 조금 좌측으로 하여금 수몰나무와 넓은 바위가 두개 있습니다...
이자리는 물색이 맑은편이라  편광고글만 착용하면 이곳은 가장깊은곳인 1.5m 정도의 수심도 보입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바로 발 아래에서 배스들이 산란터를 준비하니...
이곳은 사이트피싱에 능하거나... 조금더 하류나 상류쪽에서 연안 가까이 사이드캐스팅해서 잡아내야 합니다...

편광고글을 쓰고 보니... 물속에 큰 사이즈는 아니고 30~40cm 정도 되는녀석들이 회유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중앙을 기점으로 10m 앞, 15m 앞 찍고 하류방향으로 15m 정도 거리로 하여금 직사각형 방향으로 이곳 배스들은 회유합니다..

얼른 먼저 자리에서 사용하던 채비를 뜯어내고, 채비를 바꿉니다..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냥 지그헤드보다는 러버지그가 좋을듯 싶습니다..
러버지그 1/4 (검/갈) + 게리 더블테일 3인치 (블랙) 를  라인에 매달아 캐스팅합니다..
그리고 회유하는 애들을 보낸뒤 기다리며 물속에 보이는 바위넘어로 십수번 캐스팅과 릴링을 반복하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오른편쪽에서 내려갔던 녀석들이 다시 아래 회유포인트를 찍고 올라오는게 편광고글의 도움으로 슬며시 보입니다...
혹시나 그 녀석들에게 제 모습이 노출될까 자세를 낮춰서 자리를 지킵니다...

그리고 1회 20초 이상의 스테이와, 1~2회의 호핑...
서너번 반복하니 뭔가 채비를 톡~! 하고 건드리는 느낌이 납니다...

짧습니다.. 아주 짧아요... 한겨울에도 경험하기 어려운 최고의 숏바이트입니다...
그래서 물려면 물거라~! 라는 마음으로 로드끝을 수면 가까이까지 내려주면서...
숏바이트의 긴장성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라인의 텐션을 느슨하게 합니다...
아주 늘어지도록 하는것은 아니고, 팽팽한 긴장상태만 아니도록 합니다...

1분여를 기다려도 반응이 없길래...
다시금 호핑을 한다는  생각으로 슬쩍~! 로드끝을 튕깁니다...

그러자... 아까의 톡... 하느낌이 아닌
툭~! 하는 느낌과 더불어서.... 라인의 텐션이 긴장됩니다....

그래!!! 내가 바란것이 이런거야!!!!!!!

생각하며 훅킹을 들어갑니다...

전 어떤 자세에서도 자리가 너무 좁지 않은한 훅킹은 머리위로 안합니다...
로드를 허리춤 아래로해서 옆으로 당깁니다...


물었습니다!! 그리고 걸렸습니다!! 아싸~! 드렉을 많이 풀어놓아서 그렇기는 하지만...
라인이 풀려나가며 이녀석이 옆으로 째기 시작합니다...

아싸~!!! 오늘도 한수하는구나!!!!!!! 아직 랜딩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ㅡ^*

그리고 드렉을 슬슬 잠그며 끌어낸녀석이 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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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입니다.. 대충 사이즈가  35~36cm 정도 될겁니다... ^^
막판에 발 아래에 있는 수초대에 들어가 감아버려서..
그곳에서 꺼내느라 랜딩 직전에 끌어내는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꿰미를 가지고 가지 않은터라... 일단 킵해뒀다가 풀어주고 싶지만....
가두리를 만들기에는 지형이 너무높아서 어렵고.. 바로 풀어줬습니다...
그러니.. 역시나.. 이녀석들 들어가서 호르몬을 뿌려댔는지.. 채비를 바꿔도 물지 않습니다.. T^T

그래서 오늘도 한수는 했으니 철수결정.. ^ㅡ^/

아래 사진은 위 사진들보다 아래쪽으로 위치한 포인트들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사진 우측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수초대에서도 잘 나오는편입니다..
수심이 아주 얕으니 탑워터류의 하드베이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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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 위에 포인트는 무릎위로 올라가는 허벅지까지 오는 장화나..
혹은 웨이더를 입고 중앙으로 10m 정도 들어가서...
밖에서 안쪽으로 수초대에 가까이 붙여서 채비를 운용하면 더 잘나오는곳입니다...
이곳을 자주 방문하시는분들은 종종 그렇게들 하십니다.. ^^
아니면 날 따스할때는 반바지에 샌달신고 들어가세요.. ^^
걸어들어갈수 있는 길이 있는곳의 수심은 물은 무릎까지밖에 안옵니다...
그리고 바닥은 거의 모래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수초대 중간쯤에서 사진입니다.
맞은편쪽의 포인트가 잘 보이고 있습니다. 맞은편쪽으로는 수심이 꽤 나옵니다...
깊은곳은 2~2.5m 까지... 연안에서 5~8m 범위대의 수심은 1m 이하...
가수원에서 큰 사이즈녀석들은 주로 저 맞은편에서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원 배스들은 때로 몰려다니는 스쿨배스가 없습니다.. ^^
대부분 독립개체로 다니는 녀석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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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한 장비는 역시나 제가 가장 즐겨쓰는 샛팅이네요...
어제 저녁에 라인을 풀보다 조금 모자라게 새로감아놨는데.. ^^
동일한 라인이라고해도 새로감은 라인으로 그래서 그런지 더 즐거웠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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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즐겨쓰는 장비샛팅입니다...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돌아오는길에 새로나온 스피닝릴인  플루거 슈프림XT 2000번을 질렀습니다...
잠시 집앞에 위치한 유등천에서 캐스팅해봤는데 괜찮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새장비 마련한 기념으로 오랜만에 스피닝만 써봐야 겠습니다.

2009/03/12 18:11 2009/03/12 18:11

11시경 스쿠바님의 번출 요청 호출...
그리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탑정을 갈지... 갑천을 지질지... 아니면 오랜만에 대청댐 추소리나 방아실로 갈지.....
고민.. 또 고민을 하다가.... 획~! 하고, 머리돌려서 북쪽으로 향하였습니다...

공주로 고고싱~! 연못아 기다려라~! 엉아가간다!!!! ^0^

상류쪽 포인트 사진은 찍지 못하였는데...
상류쪽은 오늘 스쿠바님이 보시더니... 날 좀만 따뜻해지면 대박 포인트 되겠다고 감탄 또 감탄 하십니다..
후후훗... 제 연못입니다요.... ^ㅡ^/ 제 연못은 올 겨울 잘 버텨서, 만수입니다~ 만수~! 둑에 물이 넘쳐요~!

여기는 연못에서 낚시하던 중간쯤에 들린 중류쪽 사진입니다..
이곳이 큰녀석들이 잘 나오는 자리인데... 오늘은 반응도 없더군요..
아니 반응은 있는데 -_ㅜ; 숏바이트라 안삼킵니다...

빅이카 노싱커 하다가 안되서, 지그헤드에 글라스미노우L 썻음에도 불구하고...
웜만 슬쩍 물었다 놓습니다... 웜에 이빨자국만 제대로 -_-+ 우쒸...


저기... 유령같이 나오신분이 스쿠바님... 메탈운용이 가장 익숙하시다고 메탈을 사용중이십니다...
요쪽 수심은 최대 3.5~4m권입니다... 물골이 이 포인트 전에 끊기기 때문에... 요쪽은 스쿨링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하지만 나오면 무조건 큰놈...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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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입구쪽에 위치한 포인트입니다..
최상류의 새물유입구와 더불어서 이곳에서도 새물이 유입됩니다..
사진상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좌측으로 새물유입이 되는곳이 있습니다..
스쿠바님 오늘 여기서 마수걸이 하셧지만... 사이즈가 만족스럽지 않으시다고 사진촬영 극구 거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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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도착즉시 상류쪽에서 이리저리 하드베이트랑 웜 바꿔가며 지지다가...
아무래도 안나오는듯 싶어서 자리이동하면서 하다가..
세번째 자리잡은곳에서, 캐스팅을 몇번 하는데... 뭔가 짧게.. 아주 짧게 숏바이트 합니다..
어신이 라인을 타고 건너와 로드의 탑가이드를 때리며, 손끝으로 미약하게 투둑~! 합니다...
잠시 기다리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_ㅜ 일단 채비회수...
그리고 다시 동일포인트로 캐스팅~!

아까랑 동일한 위치로 채비가 안착하니...
아까와 비슷합니다... 아주 약한 숏바이트....
[투둑] 도 아니고, 잔챙이가 장난치는듯한 어신....
[토톡] T^T 좀 강하게좀 삼키란 말이다....!!!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잠시뒤........................!!!! 툭~!!!!!!!

하는 느낌이 손끗으로 전해지면서 라인의 텐션이 강해지는듯 싶습니다...


이때다!!!!! 강하게 훅킹~! 그리고 훅셋완료!!!!!
스티즈의 드렉을 최고로 조인상태에서 한바퀴반~두바퀴정도 풀어놨는데...
라인이 쭈루루룩 풀려나갑니다.... 얼른 드렉을 한바퀴정도 조이고, 릴링시작...

제가 노지에서 이녀석을 히트하는게 아니라...
50cm 정도 지름의 토관위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이녀석을 히트했습니다..
오오오... 파이팅 자체가 스릴입니다... 이녀석 이리저리 확확 끌고 난리가 났습니다...
혹시몰라 파이팅 도중에 다시한번 확인사살용으로 훅킹~! 그리고 끌어낸놈이 이녀석!!!!!


이녀석을 랜딩한뒤에 주둥이를 보면서 놀랬습니다...
배스 윗주둥이에서 가장 두터운부분... 윗입술, 사람으로 치면 인중부분으로...
바늘이... 바깥쪽에서 1cm도 안되는 부분에 걸려있습니다...
확인사살이 너무 강했으면 터졌을것입니다.. T^T 다행이야.. 감동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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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력로드인 ST.Croix LegendElite EC68MXF 의 로드에 보면 릴시트 앞부분의 금색띄가 40cm 입니다.
그리고 croix 글씨의 x 자가 50cm 위치입니다... 이렇게 대충 대볼때만 해도 50cm 는 넘어가는 놈일줄 알았습니다..
아!! 올해 런커 제대로 한수 걸어내는구나.. 역시 연못은 실망시키지 않았서!!! 했지만...

스쿠바님이 꺼내주신 -_ㅜ 계측자가 저를 좌절하게 만들었으니....
대충 던져놓고 측정해서.. 좀 그렇지만.. 47~48cm 정도입니다... 몸좀 쭉 펴도록 해놓고 찍을껄 그랬나요..?
이녀석말고 더 나올듯 싶어서.. -_ㅜ 급하게 다시 캐스팅하느라.. -_ㅜ; 그럴 심리적 여유는 이미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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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잡은놈은 요 위에 사진에서 보면 맞은편에 있는곳입니다...
위 사진에 표시를 해서 보면 아래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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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한 장비는 지난번 쏘가리때와 같아요...
살람하는 세인트제품중 가장 편애하는 68mxf~!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여덜번 출조에 스풀에 라인이 절반정도 남았네요.. -_ㅜ 새로 감아야지...
요번에는 밑줄 합사로 어느정도 감아서 풀리지않게 매듭지어놓고 본 라인은 100m 만 감아볼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오늘 히트채비는...
  지그헤드 - 루어샵 SR215 1/8oz.
  에코기어 - Bug Ants 4"  (245 호타루이카)  / 머리통 잘라내고 채비

그리고 사진도 없고, 사이즈는 작았지만 스쿠바님 히트채비는...
  지그헤드 - 루어샵 SR215 1/8oz.
  Zoom - 베이비 브러시 호그 (013 Pumpkin)
  스쿠바님 새로드 마수걸이 축하드려요.. ^^


이곳 포인트공개는...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혼자 잡겠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이유는 공식적으로 루어낚시 금지인 장소입니다!! 특별한 인연때문에 저만 가능한곳입니다...
그래서 저랑 가셔야지만 루어낚시가 허락됩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_ㅜ
질문도 하지마시고, 방문하셔서 도둑낚시 생각도 하지 않으심이 본인의 양심을 위해서도 좋으실겁니다.

연못에는 요런 포인트도 있습니다... 날 좋을때 저 나무 아래쪽으로 얕은 물가에 들러붙어있는 애들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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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21:14 2009/03/10 21:14

아침일찍... 여자친구를 따돌리고, ^0^* 친구들과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공략지는 두계천/탑정지/### 입니다..ㅎㅎ
여럿이서 하도 정신없이 낚시하다보니 조행기 시작에 올리는 그사진!!! 장비와 채비샛팅 사진이 없군요.. -_ㅜ;


오늘 들고나간 장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이트셋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우선 두계천은 도착하자마자... -_- 원정교 밑 포인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철수...
논산 탑정저수지로 달렸습니다.. 어제 스쿠바님하고 출조했다가 꽝~! 친 그곳...
계백장군묘 철탑포인트부터 지지기 시작... 연안 가까이 붙어있는 나무밑으로 사이드캐스팅하여 지지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연안이고 전 아직 베이트보다 스피닝의 활용이 자유로운관계로 스피닝에 채비를 우선 꾸렸습니다..
Zoom C-Tail  015컬러에 골배 아연 네꼬싱커 1/16 하나 채비해서 캐스팅...
캐스팅후, 라인을 풀어주며 프리폴링, 30초이상 스테이후 툭툭~! 리액션.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한놈 물고 나와줍니다.. 30cm도 안되는듯한 작은 사이즈...
같이 출조한 두명의 친구들에게는 입질만 올뿐... 숏바이트라 제대로 걸리지를 않습니다..
아마 요 몇일 갑자기 추워졌기때문인듯 싶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포인트 이동~! Move!! Move!!!!

칠성암으로 들려봅니다...
어제 다른 조사님이 네꼬채비로 혼자서만 잡으시던 자리...
칠성암포인트 진입하면 입구 가까이에 보트 하나 반쯤 잠겨있는자리..
고 배 옆에 있는 물속 대나무 바로 옆에서 확실한 입질이 옵니다...
하지만.. -_ㅜ; 라인점검을 안했더니.. 한놈 걸었더니 터지네요...
이래저래 여러가지 채비로 교환해가면서 사용하다 칠성암포인트도 바람이 터져 낚시불가~!

또 포인트 이동~! 요번에는 탑정을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향합니다...

포인트를 뒤지고 뒤지다가 나온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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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녀석은 아래 이녀석!!!!!
쏘~가~뤼~! 4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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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걸림이 심해서 채비 손실을 줄여보고자 베이트셋을 사용하였고,
히트채비는 지그헤드인데.. 루어샵 SICKLE - SR215  1/8oz와
에코기어  글라스미노우 L  171 컬러~! (배쪽은 금색, 등쪽은 검은색 반투명)
지그헤드 뭐가 좋다 하면 웃길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사용해보면 다릅니다..
훅 자체도 워낙 튼튼해서 몇번씩 밑걸리면서 이리 저리 긁어도 바늘끝의 예리함이 유지됩니다..

물골 넘어로 캐스팅한뒤 물골쪽으로 쓱쓱 긁어서 드롭오프~!
채비 안착후 조금 긴 스테이~ 그리고 호핑~!!!! 하는 순간 물어주더군요...
보통 쏘가리는 바닥으로 처박기 바쁜데.. 이녀석은 물위로 뛰어올라 바늘을 털어내더군요...
끌어내서 눈으로 확인전까지는 쏘가리보다 배스라고 생각하게해준놈입니다.. -_ㅜ 감동...

여튼... 조녀석은 흙냄세 뺀다고 집에와서 맑은물에 담구어 놓았으니...

내일저녁이면... 훌륭한 식사거리로..ㅎㅎ 매운탕이 맛날까요..? 회로 먹어야 할까요..? ㅎㅎㅎ
2009/03/08 23:53 2009/03/08 23:53

[실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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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미국에서 배스 몇마리를 커다란 수족관에 넣고 실험한 내용이다.

좌측의 사진을 보면 수족관 내부는 하얀색이고 아무것도 없을 경우 배스는 제각기 흩어져서 다니게 된다.
특별히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배스가 몸을 비빌만한 장소가 아무곳도 없다면 바닥으로 내려간다는 것이다.

우측 사진에는 수족관 위에 판자를 얹어 놓은 것인데 배스들이 모두 그 밑으로 모여들었다.

배스가 장애물을 끼고 사는 습성을 그대로 보여준 사진이다.
우리가 배스낚시를 할때 왜 장애물을 찾는가에 대한 해답이다.



[실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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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사진을 보면 수족관에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벽에다가 까만 색을 칠했을 뿐인데 그쪽으로 배스가 모여들었다.

좌측은 바닥에 자갈을 깔아두었더니 그쪽으로 배스가 모여드는 모습을 나타낸 사진이다.
만일 자갈의 색깔이 검정색이 아니더라도 배스는 그곳으로 모여들 것이다.

이의 그림은 배스낚시를 하기전에 알아두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배스상식을 나타낸 것이다.

배스를 어디서 찾아야할 것인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스를 대상어종으로 루어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읽어보실만한 자료입니다.
네이버의 컴온배스 까페의 별리님이 올리신 자료입니다.
 

2009/01/29 12:39 2009/01/29 12:39

저수지보다는 강계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만나게되는 맑은물..
흔히 말하는 Clear Water 라고 표현하는  물색(transparency)이 있습니다..
분명 우리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맑아보이는 그런물이기는 합니다... ^^
하지만... 한국에서 만날수 있는 맑은물의 물색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완전한 clear 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산속의 열목어나 산천어 버들치가 사는 1급수의 물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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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차트표에서 보시게되면 1~5까지의 숫자가 있습니다.
저수지의 녹조가 살짝이라도 있는 물은 일단 패스 -_-; 그런물은 이 위의 수치로 표현하면 7~8정도까지 뒤로 밀릴것입니다.

흔히 대다수의 낚시인들의 생각으로는...
위 표에서의 1이라는 수치가 1급수의 계곡물이 1이라는 수치가 될듯한 느낌이 드실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에서 우리가 1이라는 수치의 물색이 나오는 계곡물 역시나 접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2정도의 수치로 보이는 물색이 우리눈에는 한없이 투명해 보입니다...
우리가 보통 맑다~ 맑다~! 하는 물색은... 깊은산속의 맑은~! 그냥마셔도 되는 1급수의 계곡물정도의 색상이 2정도고,
겨울철 저수지나 호수의 녹조가 다 가라앉아서 수심 1.5m 정도속이 보이는 물이 3~4정도에 어중간하게 걸치는 물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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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을 선택하다보면 우유빛유리(간유리)보다 밝은 색의 반대편이 비춰지는 그러한 투명하다~ 싶은 정도의 웜들이나..
골배의 은펄의 꼬리부분을 보면 펄가루가 들어간 부분을 제외하면 비춰지는 그러한 투명함...
뭐... 나름 투명한 유리색상이나 그보다 조금 짙은 색상의 웜들을 맑은물에서 사용하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뭐 저도 사용 안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색상의 웜들은... 배스의 눈이 아무리 흑백TV에 적외선안경이라는
사람들의 과학적인 평가가 있었다 하더라고, 온도차이가 확연하게 보이는거나. 빛이 쉽게 닿지못하는 깊이라면...
배스에게는 쉽게~! 보일수 없는 색이라는것입니다..


맑은 물에서의 웜의 색상... 보통 위에서 고르게 된다면 187번이나 031번의 색상을 많이들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분명 더 투명한 색상들도 있지요...^^ 적합한 이미지를 찾지 못해서 추가 못했습니다.

여튼...!!! 위에서 나온 187 이나 031보다 더 맑은. 투명도를 지닌 그러한 웜들은...
어찌보면 흔히 말하는 투명인간(invisible man)과 같은 존재로, 물속에 있는 배스들에게...
무엇인가.. 물의 파장은 발생하지만... 보이는것은 없는.. 그러한 존재일겁니다...
다행히 그런 웜들을 물고 나오는 배스들은...
보통 웜속에 들어간 형형색색의 metallic flake 를 보고 인지하는것이라고 보시면 좋으실듯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클리어워터라는 조건이 붙는 물색인 위쪽 색상표의 1~3정도의 물색에서..
가장 맑은색의 웜들... 배스의 눈에 쉽게 노출은 되지만. 그렇다고 보호색이 아주 없는것이 아닌 웜들의 색상이...
168번이나 169번 정도의 색상이라는것이... 경계심이 강한 시기에 어찌보면 배스가 회피하지 않도록...
배스의 눈앞까지 가장 잘 침투 시킬수 있는 웜색이라고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물색에 대한 평가는 플라이낚시를 즐기며 알고있던 정보며...
그 밖에 웜의 색상에 따른 부분의 내용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분명 위의 제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만... 어느정도 생각해 보면 더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을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2009/01/19 11:42 2009/01/1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