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것도 하게 되는구나... 에효... 카피제품 만들지좀 말아라... 볼수록 질린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조..
오늘은 블랙킬러(대전)군과 함께 출조합니다...
1차로 도착한곳은 대전 갑천 상류지역인 상보안유원지...
입질은 오기는 오는데 -_-; 무지하게 짧네요...
러버지그 1/4oz(연두색형광) + ZOOM - Brush HOG (141 Wat Gold Glitter)
사용했고, 한번은 웜잘라먹고 나오고, 그 다음번은 물속에 위치한 고사목에 걸려서 터뜨려먹고 포인트이동!
두번째로 도착한 포인트는...
제 조행기에 자주 나오는 곳이지요.. ^^ 갑천 가수원(화장터앞)입니다..

우선 거침없이 탐색용으로 스베질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바닥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윌로우타입의 싱글블레이드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사용한 스베는 PBZ - SNIPER720 ELASTIC - SW 3/8oz. [HotTiger] <= 링크인거 아시쥬?
헬기장 앞쪽부터 시작해서 상류쪽의 보 앞까지 빗자루로 바닥 쓸듯 긁어보며 가는데..
얕은입질... 트레일러훅을 물고 나옵니다... 짜치 이하 사이즈녀석이라 사진이고 뭐고 없이 방류~!
스베를 A 로 표시된 자리에서 물고 나와줍니다. ^^

평소에는 그래도 35~40cm 위주의 사이즈들이 잘 나오는 자리인데..
몇번 스베를 더 던져봐도 반응이 너무 뜸하길래 상류쪽의 보 앞까지 슬슬 긁어서 이동해봅니다..
그래도 아니나오길래.. 다시금 위 포인트로 이동...
스베를 거두워들이고 채비를 바꾸어 다시금 캐스팅합니다.
요번에 캐스팅하는 채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키타입 러버지그 1/4 (갈색) + ZOOM - Baby Brush HOG (013 Pumpkin)
※ 전 러버지그를 수초지대에서 활용할게 아니라면 위드가드를 다 잘라버립니다.
이유인즉 위드가드덕분에 후킹미스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뻗뻗한 위드가드가 사용된 제품도 적지만요..
숏바이트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위드가드를 다 잘라내버리시길 추천~!
캐스팅후 옆에 동행출조한 친구녀석과 바닥에 주저앉아 노가리~타임...
릴링..? 호핑..? 범핑..?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캐스팅후 롱타임 스테이~ 말이 스테이지.. 그냥 방치죠 -_-ㅋㅋ
한 5분 지났을까... 범핑한번 해줍니다.. 떠오르는 순간 입질이 옵니다..
훅~~! 아싸!!! 챔질해서 확실히 주둥이에 바늘을 걸어주니...
이녀석이 치고 나갑니다.. -_- 야!! 배식아!! 고옆으로 가면 내친구 라인건다 가지마!!!!!
어쩔수 없이 드렉을 잠그고 20m 거리에서 15m 정도까지 라인이 엉키지 않을 거리로만 강제집행을 합니다..
그런뒤 드렉을 다시 조금 풀러주고 이리저리 잠시 가지고 놀며 랜딩...
꺼내보니 요녀석이 나왔습니다. 40cm 정도 되네요.. ^^
B 라고 표시해둔 자리에서 히트했습니다.. 역시 회유포인트에 던져놓고 데드워밍이 좋은듯 싶습니다..

이녀석 후에 몇번의 짧은 어신이 왔지만.. 후킹미스로 패스~!
20분정도 더 지져보다가 안나오는듯 싶어서 철수결정~!
오늘 제 손에 의하여 물가에 드리워진 녀석은 이녀석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샛팅이지요..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PS. 대전분들.. 가수원이 배스잡기 어려운곳이 아닙니다..
단지 기다림이 지루한곳일 뿐입니다...
최대한의 데드워밍 운용이 이곳에서 한수라도 건질수 있는 방법입니다.
골배 2009년 4월 정출 점심식사후 있었던...
전우용프로님의 강의내용 기억 하시죠..?
봄철패턴과 산란직전의 패턴과 산란후의 프리스폰상태의 배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산란은 보름달을 기점으로 한다는 이야기...
대략... 2009년 4월달 산란은!!!
4월10일 기점으로 하늘이 맑은날 하겠습니다...

강의내용에서 몇몇 포인트 집어내서 말하면...
간단하게 압축해서 말하면...
3월달에 산란하는 배스는 없다. (혹시나 있는놈들은 맛탱이 간놈이다.)
표층 수온이 8~9도가 되기 시작하면 5~6m 권 이상의 깊은수심에서
3~4m 정도의 중간 수심층 지역까지 올라오고,
이때는 먹이터를 정해서 수온이 급 상승해주는 주간시간에 연안의 수초지대와 같은
수온상승이 빠르게 유지되는 지역에서 발견되는 경우들이 많다.
석축지대는 볕을 머금고 수온이 상승하는 속도는 늦지만...
그만큼 늦게식기때문에 정오가 지나서부터 배스가 몰리기 시작하며..
늦음 밤까지 그곳에 머무를수도 있다.
표층온도가 12도가 넘어가면 2~3m 이하의 수심층 지역에서 머무르게되며.
활발한 먹이활동과 산란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표층온도가 16도가 넘어가면 산란을 하는데.
수온이 문제가 아니라 보름달의 영향을 받는다.
보름날 구름이 꺼어서 보름달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 날씨가 맑고 달이 큰 날에 산란할 확률이 높다.
4월 산란철이 첫 산란철이며 가장 큰 개체들이 산란을 시작한다.
5월 산란철과 6월 산란철.. 뒤로 갈 수록 평균적인 개체의 사이즈가 작아지지만..
5월달에 산란시에 알의량이 가장 많다.
산란직전과 직후의 암컷은 먹이를 쉽게먹지 않는다.
이시기에 암컷배스는 체급에 비해서 중량이 많이 나간다.
산란전부터 시작해서 산란후,
알이 부화될때까지의 수컷배스는 알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공격성이 강하다.
이시기의 수컷배스는 체급에 비하여 중량이 적게나간다.
봄철 배스낚시의 패턴은...
암컷을 공략할것인지, 수컷을 공략할것인지에따라서 채비의 운용법이 바뀔수 있으며.
암컷의 경우에는 산란전과 산란후의 상태에 따라서 공략법이 바뀔수 있다.
산란철에 다다른 배스는 암컷과 수컷이 분리되어서 움직인다.
『 수컷의 경우에는 소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집들이 생겨나며 이때 좋은 알자리를 찾기 위해서 암컷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적합한 알자리를 발견하면 그곳에 머무르기 시작한다. 잡아들인 배스가 입이나 꼬리쪽에 상처가 심하다면... 그 녀석을 포획한 자리가 알자리를 형성하기 시작한 자리라고 생각하면된다. 다만 너무 지져대면 그곳에 머무르던 개체들은 해당 알자리를 포기하고 이동하여 새로운 알자리를 형성한다.
반면에 암컷은 많은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집이 형성되며, 깊은수심과 쉘로우권을 빠르게 오르내리며 왕성한 먹이활동을 벌인다.. 이는 산란시에 소모될 체력을 미리 보충하기 위하여 그러한것이다. 하지만, 산란직전으로 보는 닷새전부터는 먹이를 먹는 량이 눈에띄게 줄고, 산란 당일에는 먹이를 먹지않는다. 이유는... 알때문에 배가 불러서~! 』 <= 『 』속 내용은 쌀국 사이트에서...
산란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서 틀리다...
대다수의 저수지는 평지형 저수지다. 이런 경우에는 새물이 유입되고,
수심이 얕아서 온도가 빨리 상승하는 상류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커다란 호수와 같이 새물 유입구가 많고, 딱히 상류를 분류하기 어려운 지역들의 경우에는...
즉... '안동호','대청호'와 같은 지역들은 북쪽에서부터 산란을 시작해서 남쪽으로 내려간다.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너무 광범위할 경우에는 최대한 북쪽에 가까이 위치한 얕은 수심부터 뒤져라~!
※ 위 내용들을 조합해서 생각하다보면... 계곡형 저수지는...? 이라는 질문이 생길수 있는데...
계곡형 저수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상류의 새물유입구지역을 지져보는것이 가장 확실할듯 싶습니다.
포인트 형성의 최적의 장소들을 꼽는다면...
북서풍을 막아 줄 수 있는 지형이 위치한곳이 좋다.
또한 배스가 알자리를 파기 쉬운 바닥지형을 지닌곳!
뻘보다는 잔자갈이 많이 깔린 지형이 알자리에 산소를 공급하기 좋기에 더 유리할것이다.
역시나 오늘도 출조를 나갔다지요....
다른사람들... 회사에서 일하시고, 인터넷으로 몰래 몰래 야구보실때... 음하하~~~!! (돌맞을짓...? -_ㅜ)
서논산IC근방에 지인과 함께 들릴일이 있어서 논산으로 넘어가서 그쪽에 전달해줄것을 전달하고!!!
탑정지나 두계천.. 혹은 XXX 상류를 뒤져볼까 싶다가... -_-a
아니다...!!!! 이왕 온거, 부여의 가화지를 가보자!!! 싶어서 차량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가화지야 기다려라.. 엉아가 간다~~~!! I am Go on~~!!!!!!
저 멀리 가화지가 보입니다...
가화지 포인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한번 와봤을때 사람 많아서 진입 못한...
서동요오픈세트 좌측으로 위치한 직벽포인트... 저~ 멀리 물건너로 보입니다...

라인을 당겻다 놓는 소리... 틱~!
그 소리와 함께,
물속에서 채비가 크랭크가 스트럭쳐에 부딛히면서 액션이 깨지듯이...
훌러덩~! 하는 느낌이 납니다... 빠졌구나... 싶은데...
헉!! 헉!! 헉!!!!!
아니.. 안빠졋나.. 설마.. 다시 그자리에 그대로 폴링되서 걸렸나..?
아닌데.. 나 릴링 안했는데.. -_ㅜ;;;;;;;;; 라고 생각하며 말하는데...
어! 어! 어!!! 어~~~~!!!!!
라인이 저한테서 멀어집니다...
갑자기 릴에서 라인이 풀려 나갑니다....
찌이이이이익~~!!
1. 지그헤드가 빠져 나오며 생긴 리액션에 뭔놈이 물고 째는겁니다...-0-;
2. 문제는 -_-; 밑걸린거같이 릴링하면 안나옵니다...
3. 사실 끄집어 낸다음에 생각한것인데.. 드렉을 두바퀴 이상 풀어놨었습니다...
4. 초반에 잠그지도 않고 -_- 릴링해서... 감아도 감기지도 않고 치고 나간겁니다.. 이런.. 바보짓을.. -_ㅜ
이런 상황입니다... 드렉을 급하게 조이고 끌어냅니다...
아싸~! 이놈의 머리가 슬슬 보입니다.. 바늘털이 시원~! 하게 합니다..
하지만 깊숙히 박혀준 지그헤드는 그냥 지그헤드가 아닙니다...
바늘 튼튼하고 예리하기로 유명한놈중 하나입니다..!!! ^0^ 신나게 털어봐라~! 그게 털리나~!
그리고 끄집어내니 이녀석입니다..ㅎㅎ
오늘 해당포인트 최대어!!! 다른놈 열놈 나온다해도 안바꾸는 사이즈!!! 53cm~~~!!!
착한서방님이 휴대하시는 줄자로 측정한겁니다.. 으하하!!!!!!! 다른분들 잡으신거 오늘 40cm 도 안되던데...
마리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크기가 중요한거다!! 무게도!!!! -_ㅜV


제가 가장 즐겨쓰는 장비샛팅입니다...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착한서방님까지 철수하신뒤에... 한 40분정도를 더 하면서...
착한서방님 계실때 계속 라인 터져서 잡고도 놓친놈...
그놈은 결국에 랜딩 직전에 -_-; 라인이 터지면서 자동랜딩...?
마지막으로 철수직전 지그스피너에 한수 더 나왔으나... 35cm 정도되는놈이라 패스....
이미 큰놈 나온터라 사진 찍는게 귀차니즘......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착한서방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_ _) 다음번에는 제가...
그 자리에서 마리수타작에 런커도 다 걸어낼겁니다.. 오늘은 마리수 조과는 실패.. -_ㅜ;
다음번에 마리수조과로 복수전 할겁니다.. 으흐흐.... -_-ㅋ
내일 도착하신다는 알파스로 마수걸이 꼭 런커 하시고요!!!! ^0^/
오늘도 역시나 출조길에 나섭니다...
오늘은 출조시 사용할 채비가 아주 간단합니다....
딱 요만큼 들고 나갔습니다...

러버지그 3/8 (검/보) + 게리 더블테일 3인치 (블랙) // 1개
러버지그 1/4 (검/갈) + 게리 더블테일 3인치 (블랙) <= 히트채비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에코기어 버그엔트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에코기어 글라스미노우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BPS 스퀘민쉐드 2인치 // 1개
지그헤드 - SR215 1/8 + 메가배스 하제돈 // 1개
요렇게 딱 6개.. 이거 다 밑걸림으로 손실하거나...
혹은 현장에서 줏을수있는 다른사람이 버리고간 웜을 지그헤드에 채비해서 써볼까 싶어...
요렇게 간단하게만 챙겨갑니다.. 사실 두시간정도 출조인데.. 이정도면 넘치지요.. ^^
오늘의 출조지는 대전 갑천의 중류지역인 가수원 화장터 앞입니다...

우선 상류쪽으로 올라가봅니다... 도착하자마자 한눈에봐도 사이즈 큰놈이 라이징합니다...
현재 극심한 저기압이라 애들 활성도가 떨어질터인데... 그래도 라이징하는것을보니...
오늘은 여기서 또 한놈 나오려나보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곳의 포인트는 정면으로 보면 11시 방향으로 새물이 유입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새물유입구가 끝나는 자리 우측으로 폭 5m 앞뒤 넓이 3m 정도... 그 자리 벗어나면 안나옵니다...
수심이 깊어야 60~70cm 정도이니 개체만 있고 얼음만 안얼면 한겨울에도 탑워터에 반응하는 자리입니다..
다만... 약한 물살이 있어서 탑워터 사용시 밀립니다..
지그헤드 1/8에 하제돈 채비해서 신나게 캐스팅하고 기다려보지만.. 안나옵니다..
보텀크롤로 바닥을 끌던... 보텀범핑으로 콕콕 찍고 오던.... 포기하고 우측(하류방향)으로 자리이동...

이곳은 아까 위치한곳보다 수심이 조금 깊습니다..
모래기가 약간 섞인 뻘지형에, 큰 자갈들이 군대군대 있습니다.. 대부분 수심은 1m 남짓 이고, 발 아래가 가장 깊습니다.
그리고 중앙에서 조금 좌측으로 하여금 수몰나무와 넓은 바위가 두개 있습니다...
이자리는 물색이 맑은편이라 편광고글만 착용하면 이곳은 가장깊은곳인 1.5m 정도의 수심도 보입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바로 발 아래에서 배스들이 산란터를 준비하니...
이곳은 사이트피싱에 능하거나... 조금더 하류나 상류쪽에서 연안 가까이 사이드캐스팅해서 잡아내야 합니다...
편광고글을 쓰고 보니... 물속에 큰 사이즈는 아니고 30~40cm 정도 되는녀석들이 회유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중앙을 기점으로 10m 앞, 15m 앞 찍고 하류방향으로 15m 정도 거리로 하여금 직사각형 방향으로 이곳 배스들은 회유합니다..
얼른 먼저 자리에서 사용하던 채비를 뜯어내고, 채비를 바꿉니다..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냥 지그헤드보다는 러버지그가 좋을듯 싶습니다..
러버지그 1/4 (검/갈) + 게리 더블테일 3인치 (블랙) 를 라인에 매달아 캐스팅합니다..
그리고 회유하는 애들을 보낸뒤 기다리며 물속에 보이는 바위넘어로 십수번 캐스팅과 릴링을 반복하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오른편쪽에서 내려갔던 녀석들이 다시 아래 회유포인트를 찍고 올라오는게 편광고글의 도움으로 슬며시 보입니다...
혹시나 그 녀석들에게 제 모습이 노출될까 자세를 낮춰서 자리를 지킵니다...
그리고 1회 20초 이상의 스테이와, 1~2회의 호핑...
서너번 반복하니 뭔가 채비를 톡~! 하고 건드리는 느낌이 납니다...
짧습니다.. 아주 짧아요... 한겨울에도 경험하기 어려운 최고의 숏바이트입니다...
그래서 물려면 물거라~! 라는 마음으로 로드끝을 수면 가까이까지 내려주면서...
숏바이트의 긴장성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라인의 텐션을 느슨하게 합니다...
아주 늘어지도록 하는것은 아니고, 팽팽한 긴장상태만 아니도록 합니다...
1분여를 기다려도 반응이 없길래...
다시금 호핑을 한다는 생각으로 슬쩍~! 로드끝을 튕깁니다...
그러자... 아까의 톡... 하느낌이 아닌
툭~! 하는 느낌과 더불어서.... 라인의 텐션이 긴장됩니다....
그래!!! 내가 바란것이 이런거야!!!!!!!
생각하며 훅킹을 들어갑니다...
전 어떤 자세에서도 자리가 너무 좁지 않은한 훅킹은 머리위로 안합니다...
로드를 허리춤 아래로해서 옆으로 당깁니다...
물었습니다!! 그리고 걸렸습니다!! 아싸~! 드렉을 많이 풀어놓아서 그렇기는 하지만...
라인이 풀려나가며 이녀석이 옆으로 째기 시작합니다...
아싸~!!! 오늘도 한수하는구나!!!!!!! 아직 랜딩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ㅡ^*
그리고 드렉을 슬슬 잠그며 끌어낸녀석이 이녀석입니다...

요녀석입니다.. 대충 사이즈가 35~36cm 정도 될겁니다... ^^
막판에 발 아래에 있는 수초대에 들어가 감아버려서..
그곳에서 꺼내느라 랜딩 직전에 끌어내는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꿰미를 가지고 가지 않은터라... 일단 킵해뒀다가 풀어주고 싶지만....
가두리를 만들기에는 지형이 너무높아서 어렵고.. 바로 풀어줬습니다...
그러니.. 역시나.. 이녀석들 들어가서 호르몬을 뿌려댔는지.. 채비를 바꿔도 물지 않습니다.. T^T
그래서 오늘도 한수는 했으니 철수결정.. ^ㅡ^/
아래 사진은 위 사진들보다 아래쪽으로 위치한 포인트들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사진 우측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수초대에서도 잘 나오는편입니다..
수심이 아주 얕으니 탑워터류의 하드베이트 추천합니다.

사실 요 위에 포인트는 무릎위로 올라가는 허벅지까지 오는 장화나..
혹은 웨이더를 입고 중앙으로 10m 정도 들어가서...
밖에서 안쪽으로 수초대에 가까이 붙여서 채비를 운용하면 더 잘나오는곳입니다...
이곳을 자주 방문하시는분들은 종종 그렇게들 하십니다.. ^^
아니면 날 따스할때는 반바지에 샌달신고 들어가세요.. ^^
걸어들어갈수 있는 길이 있는곳의 수심은 물은 무릎까지밖에 안옵니다...
그리고 바닥은 거의 모래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수초대 중간쯤에서 사진입니다.
맞은편쪽의 포인트가 잘 보이고 있습니다. 맞은편쪽으로는 수심이 꽤 나옵니다...
깊은곳은 2~2.5m 까지... 연안에서 5~8m 범위대의 수심은 1m 이하...
가수원에서 큰 사이즈녀석들은 주로 저 맞은편에서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원 배스들은 때로 몰려다니는 스쿨배스가 없습니다.. ^^
대부분 독립개체로 다니는 녀석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사용한 장비는 역시나 제가 가장 즐겨쓰는 샛팅이네요...
어제 저녁에 라인을 풀보다 조금 모자라게 새로감아놨는데.. ^^
동일한 라인이라고해도 새로감은 라인으로 그래서 그런지 더 즐거웠을지도 모릅니다.. ^^

제가 가장 즐겨쓰는 장비샛팅입니다... ^^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돌아오는길에 새로나온 스피닝릴인 플루거 슈프림XT 2000번을 질렀습니다...
잠시 집앞에 위치한 유등천에서 캐스팅해봤는데 괜찮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새장비 마련한 기념으로 오랜만에 스피닝만 써봐야 겠습니다.
11시경 스쿠바님의 번출 요청 호출...
그리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탑정을 갈지... 갑천을 지질지... 아니면 오랜만에 대청댐 추소리나 방아실로 갈지.....
고민.. 또 고민을 하다가.... 획~! 하고, 머리돌려서 북쪽으로 향하였습니다...
공주로 고고싱~! 연못아 기다려라~! 엉아가간다!!!! ^0^
상류쪽 포인트 사진은 찍지 못하였는데...
상류쪽은 오늘 스쿠바님이 보시더니... 날 좀만 따뜻해지면 대박 포인트 되겠다고 감탄 또 감탄 하십니다..
후후훗... 제 연못입니다요.... ^ㅡ^/ 제 연못은 올 겨울 잘 버텨서, 만수입니다~ 만수~! 둑에 물이 넘쳐요~!
여기는 연못에서 낚시하던 중간쯤에 들린 중류쪽 사진입니다..
이곳이 큰녀석들이 잘 나오는 자리인데... 오늘은 반응도 없더군요..
아니 반응은 있는데 -_ㅜ; 숏바이트라 안삼킵니다...
빅이카 노싱커 하다가 안되서, 지그헤드에 글라스미노우L 썻음에도 불구하고...
웜만 슬쩍 물었다 놓습니다... 웜에 이빨자국만 제대로 -_-+ 우쒸...
저기... 유령같이 나오신분이 스쿠바님... 메탈운용이 가장 익숙하시다고 메탈을 사용중이십니다...
요쪽 수심은 최대 3.5~4m권입니다... 물골이 이 포인트 전에 끊기기 때문에... 요쪽은 스쿨링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하지만 나오면 무조건 큰놈... -_ㅜ;


연못 도착즉시 상류쪽에서 이리저리 하드베이트랑 웜 바꿔가며 지지다가...
아무래도 안나오는듯 싶어서 자리이동하면서 하다가..
세번째 자리잡은곳에서, 캐스팅을 몇번 하는데... 뭔가 짧게.. 아주 짧게 숏바이트 합니다..
어신이 라인을 타고 건너와 로드의 탑가이드를 때리며, 손끝으로 미약하게 투둑~! 합니다...
잠시 기다리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_ㅜ 일단 채비회수...
그리고 다시 동일포인트로 캐스팅~!
아까랑 동일한 위치로 채비가 안착하니...
아까와 비슷합니다... 아주 약한 숏바이트....
[투둑] 도 아니고, 잔챙이가 장난치는듯한 어신....
[토톡] T^T 좀 강하게좀 삼키란 말이다....!!!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잠시뒤........................!!!! 툭~!!!!!!!
하는 느낌이 손끗으로 전해지면서 라인의 텐션이 강해지는듯 싶습니다...
이때다!!!!! 강하게 훅킹~! 그리고 훅셋완료!!!!!
스티즈의 드렉을 최고로 조인상태에서 한바퀴반~두바퀴정도 풀어놨는데...
라인이 쭈루루룩 풀려나갑니다.... 얼른 드렉을 한바퀴정도 조이고, 릴링시작...
제가 노지에서 이녀석을 히트하는게 아니라...
50cm 정도 지름의 토관위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이녀석을 히트했습니다..
오오오... 파이팅 자체가 스릴입니다... 이녀석 이리저리 확확 끌고 난리가 났습니다...
혹시몰라 파이팅 도중에 다시한번 확인사살용으로 훅킹~! 그리고 끌어낸놈이 이녀석!!!!!
이녀석을 랜딩한뒤에 주둥이를 보면서 놀랬습니다...
배스 윗주둥이에서 가장 두터운부분... 윗입술, 사람으로 치면 인중부분으로...
바늘이... 바깥쪽에서 1cm도 안되는 부분에 걸려있습니다...
확인사살이 너무 강했으면 터졌을것입니다.. T^T 다행이야.. 감동 쓰나미...

제 주력로드인 ST.Croix LegendElite EC68MXF 의 로드에 보면 릴시트 앞부분의 금색띄가 40cm 입니다.
그리고 croix 글씨의 x 자가 50cm 위치입니다... 이렇게 대충 대볼때만 해도 50cm 는 넘어가는 놈일줄 알았습니다..
아!! 올해 런커 제대로 한수 걸어내는구나.. 역시 연못은 실망시키지 않았서!!! 했지만...
스쿠바님이 꺼내주신 -_ㅜ 계측자가 저를 좌절하게 만들었으니....
대충 던져놓고 측정해서.. 좀 그렇지만.. 47~48cm 정도입니다... 몸좀 쭉 펴도록 해놓고 찍을껄 그랬나요..?
이녀석말고 더 나올듯 싶어서.. -_ㅜ 급하게 다시 캐스팅하느라.. -_ㅜ; 그럴 심리적 여유는 이미 안드로메다~!


오늘 사용한 장비는 지난번 쏘가리때와 같아요...
살람하는 세인트제품중 가장 편애하는 68mxf~!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여덜번 출조에 스풀에 라인이 절반정도 남았네요.. -_ㅜ 새로 감아야지...
요번에는 밑줄 합사로 어느정도 감아서 풀리지않게 매듭지어놓고 본 라인은 100m 만 감아볼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오늘 히트채비는...
지그헤드 - 루어샵 SR215 1/8oz.
에코기어 - Bug Ants 4" (245 호타루이카) / 머리통 잘라내고 채비
그리고 사진도 없고, 사이즈는 작았지만 스쿠바님 히트채비는...
지그헤드 - 루어샵 SR215 1/8oz.
Zoom - 베이비 브러시 호그 (013 Pumpkin)
스쿠바님 새로드 마수걸이 축하드려요.. ^^
이곳 포인트공개는...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혼자 잡겠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이유는 공식적으로 루어낚시 금지인 장소입니다!! 특별한 인연때문에 저만 가능한곳입니다...
그래서 저랑 가셔야지만 루어낚시가 허락됩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_ㅜ
질문도 하지마시고, 방문하셔서 도둑낚시 생각도 하지 않으심이 본인의 양심을 위해서도 좋으실겁니다.
연못에는 요런 포인트도 있습니다... 날 좋을때 저 나무 아래쪽으로 얕은 물가에 들러붙어있는 애들 꽤 있습니다.

아침일찍... 여자친구를 따돌리고, ^0^* 친구들과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공략지는 두계천/탑정지/### 입니다..ㅎㅎ
여럿이서 하도 정신없이 낚시하다보니 조행기 시작에 올리는 그사진!!! 장비와 채비샛팅 사진이 없군요.. -_ㅜ;
오늘 들고나간 장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이트셋
Rod : ST.Croix LegendElite EC68MXF
Reel : Daiwa Steez 100H
Line : Duel Hardcore X-Tex Cobra 10lbs.
우선 두계천은 도착하자마자... -_- 원정교 밑 포인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철수...
논산 탑정저수지로 달렸습니다.. 어제 스쿠바님하고 출조했다가 꽝~! 친 그곳...
계백장군묘 철탑포인트부터 지지기 시작... 연안 가까이 붙어있는 나무밑으로 사이드캐스팅하여 지지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연안이고 전 아직 베이트보다 스피닝의 활용이 자유로운관계로 스피닝에 채비를 우선 꾸렸습니다..
Zoom C-Tail 015컬러에 골배 아연 네꼬싱커 1/16 하나 채비해서 캐스팅...
캐스팅후, 라인을 풀어주며 프리폴링, 30초이상 스테이후 툭툭~! 리액션.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한놈 물고 나와줍니다.. 30cm도 안되는듯한 작은 사이즈...
같이 출조한 두명의 친구들에게는 입질만 올뿐... 숏바이트라 제대로 걸리지를 않습니다..
아마 요 몇일 갑자기 추워졌기때문인듯 싶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포인트 이동~! Move!! Move!!!!
칠성암으로 들려봅니다...
어제 다른 조사님이 네꼬채비로 혼자서만 잡으시던 자리...
칠성암포인트 진입하면 입구 가까이에 보트 하나 반쯤 잠겨있는자리..
고 배 옆에 있는 물속 대나무 바로 옆에서 확실한 입질이 옵니다...
하지만.. -_ㅜ; 라인점검을 안했더니.. 한놈 걸었더니 터지네요...
이래저래 여러가지 채비로 교환해가면서 사용하다 칠성암포인트도 바람이 터져 낚시불가~!
또 포인트 이동~! 요번에는 탑정을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향합니다...
포인트를 뒤지고 뒤지다가 나온 이곳~!


[실험 1]

그림은 미국에서 배스 몇마리를 커다란 수족관에 넣고 실험한 내용이다.
좌측의 사진을 보면 수족관 내부는 하얀색이고 아무것도 없을 경우 배스는 제각기 흩어져서 다니게 된다.
특별히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배스가 몸을 비빌만한 장소가 아무곳도 없다면 바닥으로 내려간다는 것이다.
우측 사진에는 수족관 위에 판자를 얹어 놓은 것인데 배스들이 모두 그 밑으로 모여들었다.
배스가 장애물을 끼고 사는 습성을 그대로 보여준 사진이다.
우리가 배스낚시를 할때 왜 장애물을 찾는가에 대한 해답이다.
[실험 2]

우측의 사진을 보면 수족관에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벽에다가 까만 색을 칠했을 뿐인데 그쪽으로 배스가 모여들었다.
좌측은 바닥에 자갈을 깔아두었더니 그쪽으로 배스가 모여드는 모습을 나타낸 사진이다.
만일 자갈의 색깔이 검정색이 아니더라도 배스는 그곳으로 모여들 것이다.
이의 그림은 배스낚시를 하기전에 알아두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배스상식을 나타낸 것이다.
배스를 어디서 찾아야할 것인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스를 대상어종으로 루어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읽어보실만한 자료입니다.
네이버의 컴온배스 까페의 별리님이 올리신 자료입니다.
저수지보다는 강계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만나게되는 맑은물..
흔히 말하는 Clear Water 라고 표현하는 물색(transparency)이 있습니다..
분명 우리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맑아보이는 그런물이기는 합니다... ^^
하지만... 한국에서 만날수 있는 맑은물의 물색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완전한 clear 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산속의 열목어나 산천어 버들치가 사는 1급수의 물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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