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관련해서 검색을 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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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블로그나 되니 자랑이지요.;;;
하지만 수많은 엄마들이 놓치는것이 있는거 같아요.
처음에 이뿐 내새끼가 -_-; 길거리캐스팅이 되면 자랑도 하고 싶고, 진짜 내새끼 잘났나보다 해서
그 엔터테인먼트사를 찾아갑니다.
저도 머.. 비슷한 마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회사가 바보는 아니잖아요.
나름 수익을 창출해야 하니.. 자기네가 지정한 스튜디오에서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80만원 이상 들여 프로필을 촬영해라 하죠.
두번째는 연기수업을 시키라 합니다.
그냥 카메라를 들이대서 찍을수는 없지 않느냐. 이른바 훈련을 시키기 위한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 또 .. 수업료가 들어가죠. 대략 200만원 내외.
의문이 생깁니다.
니들이 캐스팅하고 왜.. 돈들여 수업료를 내냐. 너희들이 캐스팅했으니 너희들이 키워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면
이런 반론을 내 놓습니다.
기껏 키워놨는데 안한다 하면 어떻게 하냐. 오히려 성인들은 끝까지 하는데 아이들은 교육시켜 놓으니 6개월뒤에 안하겠다 하면
자기네 손해가 얼마나 크겠냐는 .............. 아주 단순무식한 이론을 내 놓습디다.
그건 애나 , 어른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하긴... 월급 한푼 받지 않고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나서 데뷰하는것과 상황은 비슷하겠지만...
그런데 유아, 어린이, 청소년 모델이 얼마나 많냐면요.
한페이지에 24명의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그게 20페이지 이상이더군요. 24 * 20 = 480명이상... 이라는 얘기죠.
결론
눈에 띄게만 생기면 모두다 낚아본다.
프로필 사진 찍게 하고 (이익창출1) , 연기수업 받게 하고(이익창출2), 그중 CF찍는 것에 대한 수입....
내가 너무 쉽게 판단했나요? 이 구조?
키즈플래닛, KBS N JOY협력사, 그리고 이번엔 연가엔터테인먼트..
세번째 까지 제의를 받아보니 이제는 저도 살짝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 시켜봐....?'
그런데 머리감으면서 결론을 내렸어요.
우선.
제가 아이 매니저 노릇을 할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가 없구요.
지금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기엔 (화보촬영이라도) 아이가 너무 어리구요.
그리고 300만원 이나 되는 돈을 엔터테인먼트사에 주기엔 지금은 좀... 아깝습니다.
도헌이가 고2~3때쯤.. 정말 연기가 되고(=끼가 보이고), 본인도 관심있어 하고, 그때도 지금처럼 호감형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때 하게 해볼랍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제 친척오래비와 그 여동생이 굉장히 예쁜(코리투살 이은희 외모 뺨칠만한) 얼굴이었는데
사춘기때 갑자기 울퉁불퉁 우락부락한 외모로 ... 바뀌었거든요. 깜놀.
그래서 사춘기는 지나봐야 진짜 외모가 나오는거 같구요.
지금 예쁘고 눈에 띄는건 ... 그냥 해마다 개인적으로 찍는 .. 성장 앨범으로 끝낼랩니다. 헤헤헤.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빵~ 터트려이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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